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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ThankYouWonderGirls

轉載請註明where1993@PTT/Plurk/Pixnet

作詞:譽恩、婑斌
作曲:譽恩、婑斌、홍지상

벌써 너를 처음 본
계절이 여기 다시
這麼快又到了第一次見到你的那個季節
새하얀 캔버스
위에 서로의 모든 걸
가득 채우던
在潔白的畫布上填滿彼此間的全部
그때의 우릴 꺼내와 내게
說起那時候的我們
그토록 서로를 원했던
따스했던 봄을
在那個溫暖的春天是那麼地盼望彼此

그려줘 어리고 순수했던 날
描繪我,年輕、單純的日子
가끔이라도 좋아
就算只是偶爾也好
나를 감싸주던 손으로
用包容我的那雙手
그려줘 그리고 아주 조금은
描繪我,還有非常稍微地
나를 그리워해줘
想念我
오 난 매일 그려 수백 개의 널
每天,我描繪數百個你

수많은 그림 속에 담긴
너와 내 story
在許多的繪畫中包含著和你的Story
그 순간들 잊지 않고 기억해 우리
不要遺忘那些時刻,讓我們記著
둘이서 물들인 색챈 진해져만 가
因為那些為我們上的色只會越來越深
흐려지지 않을 거야 절대
絕對不會變得模糊
light and shade
Cause I'll paint us everyday
아직도 선해 날 위해 부르던 노래
你為我唱的那首歌仍然很清晰
목소린 아득해 추억은 가득해
雖然你的聲音飄渺但充滿著回憶
아름답게 작품에 그려줘
描繪美麗的作品
in your 아틀리에
in your工作室

그때의 우릴 꺼내와 내게
提起那時候的我們
그토록 서로를 원했던
되돌릴 수 있다면
若能回到那麼盼望著彼此的時候

그려줘 어리고 순수했던 날
描繪我,年輕、單純的日子
가끔이라도 좋아
就算只是偶爾也好
나를 감싸주던 손으로
用包容我的那雙手
그려줘 그리고 아주 조금은
描繪我,還有非常稍微地
나를 그리워해줘
想念我
오 난 매일 그려 수백 개의 널
每天,我描繪數百個你

매일 난 아직도
每天,我仍舊
그려 널
描繪著你
매일 난 아직도 널
每天,我仍舊,你
그려줘 어리고 순수했던 날
描繪我,年輕、單純的日子
가끔이라도 좋아
就算只是偶爾也好
나를 감싸주던 손으로
用包容我的那雙手
그려줘 그리고 아주 조금은
描繪我,還有非常稍微地
나를 그리워해줘
想念我
오 난 매일 그려 수백 개의 널
每天,我描繪數百個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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